Topic: The Era of Global Boiling
Date: 07-31-2023
안녕하세요, 영어하는 루카스입니다.
오늘은 지구온난화에 대한 주제를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The era of global warming has ended and “the era of global boiling has arrived”, the UN secretary general, António Guterres, has said after scientists confirmed July was on track to be the world’s hottest month on record.
"전 세계적 온난화 시대가 끝났으며 "글로벌 끓어오르는 시대가 도래했다"라고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오 구테레스가 말했습니다. 이 발언은 과학자들이 7월이 기록상으로 가장 더울 수 있는 달이 될 가능성을 확인한 후에 나왔습니다.
“Climate change is here. It is terrifying. And it is just the beginning,” Guterres said. “It is still possible to limit global temperature rise to 1.5C [above pre-industrial levels], and avoid the very worst of climate change. But only with dramatic, immediate climate action.”
"기후 변화가 여기에 왔습니다. 끔찍한 일이며, 이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합니다"라고 구테레스가 말했습니다. "전 세계 온도 상승을 1.5도로 제한하고 기후 변화의 가장 최악을 피하는 것은 여전히 가능합니다. 하지만 극적이고 즉각적인 기후 조치로만 가능합니다."
Guterres’s comments came after scientists confirmed on Thursday that the past three weeks have been the hottest since records began and July is on track to be the hottest month ever recorded.
구테레스의 발언은 과학자들이 지난 주 세 주 동안이 기록상으로 가장 더운 시기였고, 7월이 기록상으로 가장 더울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에 나왔습니다.
Global temperatures this month have shattered records, according to the 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 (WMO) and the EU’s Copernicus Earth observation programme, stoked by the burning of fossil fuels and spurring violent weather.
세계 기상 기구(WMO)와 EU의 코페르니쿠스 지구 관측 프로그램에 따르면 이번 달의 글로벌 온도는 기록을 갈아치웠으며, 화석 연료의 연소로 인한 영향으로 인해 폭력적인 기후를 불러왔습니다.
The steady rise in global average temperatures, driven by pollution that traps sunlight and acts like a greenhouse around the Earth, has made weather extremes worse.
지구 평균 온도 상승은 대기 오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햇빛을 가두어 지구를 온실로 만드는 현상에 기인하여 기후 극단을 더 악화시켰습니다.
“Humanity is in the hot seat,” Guterres told a press conference on Thursday. “For vast parts of North America, Asia, Africa and Europe, it is a cruel summer. For the entire planet, it is a disaster. And for scientists, it is unequivocal – humans are to blame.
"인류는 뜨거운 자리에 앉아있습니다," 구테레스는 목요일 기자회견에서 말했습니다. "북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 및 유럽의 많은 지역에서는 잔혹한 여름입니다. 전 지구에게는 재앙입니다. 그리고 과학자들에게는 명백합니다 - 이 문제의 책임은 인간에게 있습니다."
“All this is entirely consistent with predictions and repeated warnings. The only surprise is the speed of the change. Climate change is here, it is terrifying, and it is just the beginning. The era of global warming has ended; the era of global boiling has arrived.”
"이 모든 것은 예측과 반복적인 경고와 완벽히 일치합니다. 변화의 속도만 놀랍습니다. 기후 변화가 여기에 있으며, 무서우며, 이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합니다. 전 세계적 온난화 시대가 끝났고, 글로벌 끓어오르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Guterres urged politicians to take swift action. “The air is unbreathable, the heat is unbearable, and the level of fossil fuel profits and climate inaction is unacceptable. Leaders must lead. No more hesitancy, no more excuses, no more waiting for others to move first. There is simply no more time for that.
구테레스는 정치가들에게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공기는 호흡하기 어려우며, 더위는 참을 수 없으며, 화석 연료의 이익과 기후 무행동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리더들이 선도해야 합니다. 더 이상 망설임 없이, 변명 없이, 다른 사람들이 먼저 움직이기를 기다리지 마십시오. 시간이 없습니다."
“It is still possible to limit global temperature rise to 1.5C and avoid the very worst of climate change but only with dramatic, immediate climate action. We have seen some progress – a robust rollout of renewables and some positive steps from sectors such as shipping – but none of this is going far enough or fast enough. Accelerating temperatures demand accelerated action.”
"전 세계 온도 상승을 1.5도로 제한하고 기후 변화의 가장 최악을 피하는 것은 여전히 가능하지만, 극적이고 즉각적인 기후 조치로만 가능합니다. 우리는 몇몇 진전을 보았습니다 - 재생에너지의 강력한 도입과 배송 분야에서 몇 가지 긍정적인 조치 - 하지만 이것들은 충분히 빠르거나 충분히 멀리까지 간 것이 아닙니다. 온도 상승의 가속은 가속화된 조치를 요구합니다."
Reference
'Inf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찍먹 영어회화] #001 “서두르지않아도 돼” 영어로 (0) | 2023.10.16 |
---|---|
지하철 노선도, 40년 만에 확 바뀐다 (0) | 2023.09.17 |
[내돈내산] 차근차근 파이썬 코딩실습 (연구활용 대기과학편) (0) | 2023.07.26 |
진도관리 무료 노션 템플릿 - How we speak english (0) | 2023.07.26 |
2023년 서울 맥주축제 정보 및 저렴하게 티켓구매 (0) | 2023.05.26 |